12달을 나타내는 우리말
2012. 10. 4. 07:55ㆍ언어/한글
해오름달(1월) : 새해 아침 힘있게 오르는 달
시샘달(2월) : 잎샘추위와 꽃샘추위가 있는 겨울의 끝달
물오름달(3월) : 뫼와 들에 물 오르는달
잎새달(4월) : 물오른 나무들이 저마다 잎 오르는달
푸른달(5월) : 마음이 푸른 모든이의 달
누리달(6월) : 온 누리에 생명의 소리가 가득차 넘치는 달
견우직녀달(7월) : 견우 직녀가 만나는 아름다운 달
타오름달(8월) : 하늘에서는 해가 땅위에서는 가슴이 타는 정열의 달
열매달(9월) : 가지마다 열매 맺는 달
하늘연달(10월) : 밝달뫼에 아침의 나라가 열린 달
**밝달뫼는 백두산을 나타낸다고 합니다.
미틈달(11월) : 가을에서 겨울로 치닫는 달
매듭달(12월) : 마음을 가다듬는 한 해의 끄트머리 달
단어 링크는 네이버 사전입니다.
숫자로 부르던 달. 한글 뜻으로 보니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.
곧 한글날이죠 ㅋㅋㅋ